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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백신 프로그램 선택 기준 (윈도우 디펜더 vs V3 Lite·알약, 중복 설치 주의)

최종 수정: 2026.09.02 ·작성자: itread 편집자

새 컴퓨터를 켜 놓고 “백신부터 깔아야 하는데” 하고 검색창에 무료백신을 넣으면, 나오는 것은 대부분 다운로드 버튼입니다. 정작 궁금한 것은 어느 것을 받느냐가 아니라 애초에 받아야 하느냐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윈도우에는 백신이 이미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백신을 하나 더 깔면 원래 있던 것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두 개가 겹쳐 도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래서 질문은 “무엇을 더 깔까”가 아니라 “지금 것을 바꿀 이유가 있는가”로 바뀝니다. 이 글에서는 무료 백신을 고르는 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에서는 윈도우 기본 백신의 범위, 두 개를 깔았을 때 벌어지는 일, 무료가 성립하는 조건, 그리고 법이 정한 백신 운영의 최소선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윈도우에 이미 들어 있는 백신

윈도우에는 별도로 내려받지 않아도 동작하는 보안 기능이 묶여 있습니다. 그 묶음의 이름이 윈도우 보안 앱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앱에 “바이러스, 맬웨어 및 기타 보안 위협에 대한 실시간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작동하는 Microsoft Defender 바이러스 백신, Windows 방화벽 및 스마트 앱 컨트롤과 같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1 백신 하나가 아니라 백신·방화벽·앱 제어가 한 세트로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설치가 필요한지에 대한 답도 같은 문서에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앱이 “Windows에 기본 제공되므로 시작하는 순간부터 디바이스가 보호됩니다”라고 못박고 있습니다.2 별도 제품 문서에서도 Microsoft Defender 바이러스 백신이 윈도우에 기본 제공된다고 같은 취지로 적고 있습니다.3

동작 방식은 상시 감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백신이 “디바이스에서 잠재적인 위협을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이를 중화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4

정리하면 백신이 없는 상태가 기본값이 아닙니다. 무료백신을 검색하는 시점에 이미 하나가 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의 나머지는 “없는 것을 채우는 방법”이 아니라 “있는 것을 바꿀지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윈도우 자체를 새로 깔거나 정품인증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윈도우 설치·초기화·정품인증 쪽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백신을 두 개 깔면 생기는 일

가장 흔한 오해는 백신이 많을수록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는 반대에 가깝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백신이 다른 회사 제품과 함께 있을 때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별도 문서로 설명합니다.5 그 문서의 윈도우 10·11 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닌 백신이 기본 솔루션인 경우 Microsoft Defender 바이러스 백신의 상태는 “사용 안 함 모드(자동으로 발생)”로 적혀 있습니다.6

핵심은 괄호 안의 “자동으로 발생”입니다. 사용자가 끄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백신을 설치하는 행위 자체가 기본 백신을 내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내려간 백신은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같은 문서는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하거나 제거한 경우 Microsoft Defender 바이러스 백신은 바이러스 백신 앱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파일이 검사되지 않으며 위협이 해결되지 않습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7

  • 두 개를 깔았을 때 — 새로 깐 것 하나만 실제로 검사합니다
  • 새로 깐 것을 지웠을 때 — 기본 백신이 자동으로 다시 켜질 수 있습니다8
  • 둘 다 억지로 켰을 때 — 충돌 대상입니다

세 번째가 특히 중요한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백신이 동시에 실시간 보호를 시도하는 상황을 두고 “이로 인해 Microsoft Defender Antivirus와 Microsoft 이외의 바이러스 백신 간에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둘 다 실시간 보호를 제공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성능에 영향을 미치며 지원되지 않습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9

백신 회사의 안내도 같습니다. 안랩은 “타사 혹은 자사의 다른 백신 프로그램과 V3 Lite를 함께 설치하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라고 주의사항에 적어 두었고,10 이어서 다른 백신을 삭제한 뒤 설치하라며 “PC의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1PC-1백신을 권장합니다”라고 안내합니다.11

만드는 쪽과 쓰는 쪽 문서가 같은 말을 하는 셈입니다. 백신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고르는 것입니다.

무료 백신이 무료인 이유

그렇다면 국산 무료 백신은 무엇으로 비용을 댈까요. 제품 페이지에 답이 적혀 있습니다.

안랩은 V3 Lite 소개 화면 아래에 “V3 Lite는 정보통신망법 제50조의5에서 정한 “영리목적의 광고성 프로그램(광고성 정보를 전송하거나 시작페이지를 특정 홈페이지로 고정)”에 해당합니다”라고 스스로 고지하고 있습니다.12 광고가 무료를 떠받치는 구조라는 것을 제조사가 먼저 밝혀 둔 것입니다.

여기서 인용된 조문이 실제로 무엇을 요구하는지가 사용자에게 더 중요합니다. 정보통신망법 제50조의5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가 보이도록 하거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프로그램을 이용자의 컴퓨터나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보처리장치에 설치하려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 경우 해당 프로그램의 용도와 삭제방법을 고지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13

즉 설치 화면에서 지나치기 쉬운 두 가지가 법이 요구하는 항목입니다.

  • 동의 — 광고성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동의해야 설치할 수 있습니다
  • 고지 — 그 프로그램의 용도와 삭제방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설치할 때 체크박스를 전부 켜고 넘어가는 습관이 곧 비용이 됩니다. 무료 백신의 대가는 탐지 성능을 깎는 쪽이 아니라 화면과 시작페이지 쪽에서 치러집니다.

같은 무료라도 어디서 대가를 받느냐는 도구마다 다릅니다. 문서 도구 쪽은 횟수와 용량을 조이는 방식이 흔한데, 그 구조는 PDF 합치기·나누기·변환 쪽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영상 편집기는 또 달라서 내보내기 해상도에서 선을 긋는데, 그쪽은 무료 영상 편집 프로그램 선택 기준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무료의 경계 — 회사·학교 PC는 해당되지 않는다

여기가 실무에서 가장 자주 어긋나는 지점입니다. 집에서 쓰던 무료 백신을 회사 컴퓨터에 그대로 까는 경우인데요.

두 회사 모두 무료의 범위를 개인으로 한정해 두었습니다. 안랩은 2026년 9월 기준 “개인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V3 Lite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하면서,14 바로 다음 줄에 “기업 및 관공서, 교육기관, PC방 등 단체의 경우는 V3제품을 유료로 구매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라고 적어 두었습니다.15

이스트시큐리티도 같습니다. “알약은 일반 사용자에 한해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밝히고,16 가정에서 쓰는 경우에는 설치·점검·치료까지 모두 무료라고 안내합니다.17 다만 “단, 기업, 공공기관, 학교, PC방, 비영리 단체 등에서 알약을 사용할 때는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라는 단서를 붙여 두었습니다.18

2026년 9월 기준 두 제품의 무료 범위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사용 환경 V3 Lite 알약
개인·가정 무료14 무료16
기업 유료 구매15 라이선스 필요18
관공서·공공기관 유료 구매15 라이선스 필요18
학교·교육기관 유료 구매15 라이선스 필요18
PC방 유료 구매15 라이선스 필요18

비영리 단체까지 명시한 쪽은 이스트시큐리티입니다. 봉사 단체나 소규모 협회의 사무용 PC도 무료 대상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회사 PC라면 판단이 단순해집니다. 개인용 무료 백신을 임의로 설치하는 대신, 이미 조직이 계약한 제품이 있는지 관리 부서에 확인하는 편이 맞습니다. 윈도우 기본 백신은 이런 라이선스 구분이 없다는 점도 회사 PC에서는 실질적인 장점입니다.

탐지력은 어디를 보고 판단하나

제품을 바꾸기로 했다면 다음 질문은 “어느 쪽이 더 잘 잡느냐”입니다. 다만 이 대목에서 제조사 페이지를 그대로 믿기는 어렵습니다.

안랩은 V3 Lite의 강점으로 “유수의 글로벌 평가 기관에서 인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진단율(Protection) 및 성능(Performance)”을 내세웁니다.19 문장은 강하지만 어느 기관이 언제 무엇을 평가했는지는 그 자리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반면 이스트시큐리티는 검증 주체를 이름으로 적었습니다. “알약은 2011년부터 꾸준히 VB100 인증을 획득해왔으며, RAP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백신의 우수한 탐지력과 안정성을 입증했습니다”라는 설명입니다.20

두 문장의 차이가 곧 판단 기준입니다.

  • 확인할 수 있는 주장 — 인증 이름·시험 이름·연도가 적혀 있어 원본을 찾아갈 수 있는 경우
  • 확인할 수 없는 주장 — “최고 수준”, “유수의 기관”처럼 대상이 특정되지 않는 경우

어느 백신이 더 우수하다고 여기서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그 판단은 평가 기관의 원문을 봐야 가능한 일이고, 결과는 회차마다 바뀝니다.

대신 고르는 사람이 쓸 수 있는 규칙은 남습니다. 제품 소개에 검증 기관의 이름과 연도가 적혀 있는지를 보고, 없으면 그 문장은 근거가 아니라 광고 문구로 두는 것입니다.

법이 정한 백신 운영의 최소선

무엇을 깔지보다 어떻게 굴릴지가 실제 안전을 가릅니다. 이 부분은 개인 취향의 영역처럼 보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이미 기준선이 문서로 정해져 있습니다.

출발점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29조입니다. 개인정보처리자가 “내부 관리계획 수립, 접속기록 보관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ㆍ관리적 및 물리적 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21

그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시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이 정합니다. 2026년 9월 기준 시행 중인 것은 2026년 7월 1일 시행 고시입니다.

이 고시 제9조가 백신을 직접 다룹니다. “개인정보처리자는 악성프로그램 등을 방지ㆍ치료할 수 있는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ㆍ운영하여야 하며,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는 조문입니다.22

여기서 한 가지 짚어 둘 것이 있습니다. 조문의 표현은 “백신”이 아니라 보안 프로그램입니다. 특정 제품군을 지정한 것이 아니라 악성프로그램을 방지·치료할 수 있으면 된다는 뜻이고, 윈도우 기본 백신도 그 범위에 들어갑니다.

준수 항목은 두 가지로 적혀 있습니다.

조문 요구 내용
제9조 제1항 제1호 자동 업데이트를 쓰거나,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하루 한 번 이상 업데이트해 최신 상태 유지23
제9조 제1항 제2호 발견된 악성프로그램에 대한 삭제 등 대응 조치24

제2항은 시점을 정합니다. 악성프로그램 경보가 발령되거나 사용 중인 프로그램·운영체제 제작사에서 보안 업데이트 공지가 있으면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즉시” 업데이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25

이 조항들은 개인정보를 다루는 사업자에게 걸리는 의무입니다. 개인 PC를 규율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가가 정한 최소선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는 점에서 개인 체크리스트로 그대로 옮겨 쓸 만합니다.

  • 자동 업데이트가 켜져 있는가 (수동이면 하루 한 번)
  • 검사 결과에 뜬 항목을 방치하지 않고 처리했는가
  • 운영체제 보안 업데이트 알림을 미루고 있지 않은가

세 줄 모두 어느 백신을 골랐는지와 무관합니다. 제품 선택보다 이쪽이 먼저입니다.

검사와 실시간 보호 — 지금 확인할 것

마지막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조작입니다. 새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되는 부분입니다.

이상 징후가 느껴질 때의 첫 조치는 검사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디바이스에 맬웨어 또는 바이러스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즉시 빠른 검사를 실행해야 합니다”라고 안내하며,26 경로는 “PC의 Windows 보안 앱 에서 바이러스 & 위협 방지>빠른 검사를 선택하거나 다음 바로 가기를 사용합니다”로 적혀 있습니다.27

문제는 그 반대 방향입니다. 설치가 막힐 때 실시간 보호를 꺼 버리는 습관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상태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실시간 보호가 해제되어 있으면 열거나 다운로드한 파일에 대해 위협 요소가 검사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시간 보호는 곧 자동으로 다시 켜져 장치를 보호합니다.”28

두 문장을 나눠 읽어야 합니다. 앞 문장은 꺼 둔 동안 다운로드한 파일이 검사를 건너뛴다는 뜻이고, 뒤 문장은 그 상태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위험은 “영구히 꺼진다”가 아니라 “꺼져 있던 그 몇 분 사이에 받은 파일”에 있습니다.

백신이 막는 파일을 굳이 통과시키려고 보호를 끄는 것은,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파일을 검사 없이 받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설치가 안 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보호를 끄기 전에 그 파일의 출처부터 확인하는 편이 맞습니다.

이미 문제가 생겨 PC를 되돌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초기화 옵션과 백업 순서는 PC 관리 기본 — 사양 확인과 포맷 쪽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상황별 선택 기준

정리하면 선택은 쓰는 환경이 정합니다.

상황 권하는 선택 이유
개인 PC, 특별한 요구 없음 윈도우 기본 백신 유지 이미 켜져 있고 별도 설치·라이선스 불필요
개인 PC, 국산 제품 선호 V3 Lite·알약 중 하나만 설치 시 기본 백신이 자동으로 내려감
회사·관공서·학교 PC 조직이 계약한 제품 개인용 무료는 라이선스 범위 밖
PC방 유료 라이선스 두 회사 모두 유료 대상으로 명시
백신이 이미 하나 있음 추가 설치 대신 교체 1PC-1백신, 동시 구동은 충돌

무료 백신을 쓰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개인 PC에서는 무료로 충분히 굴러갑니다.

다만 습관을 하나만 바꾸면 됩니다. 새 백신을 깔기 전에 지금 무엇이 켜져 있는지 윈도우 보안 앱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대개는 이미 하나가 돌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윈도우에 백신을 따로 깔아야 하나요? 윈도우에는 이미 백신이 들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보안 앱이 윈도우에 기본 제공되므로 시작하는 순간부터 디바이스가 보호된다고 안내합니다.2 그래서 질문은 무엇을 더 깔지가 아니라 지금 것을 바꿀 이유가 있는지로 바뀝니다.

백신을 두 개 깔면 더 안전한가요?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는 윈도우 10·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닌 백신이 기본 솔루션이 되면 Microsoft Defender 바이러스 백신의 상태가 “사용 안 함 모드(자동으로 발생)”가 된다고 적고 있습니다.6 두 개가 동시에 도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꺼지는 구조입니다. 안랩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1PC-1백신을 권장합니다.11

V3 Lite나 알약을 회사 PC에 깔아도 되나요? 안 됩니다. 안랩은 2026년 9월 기준 기업·관공서·교육기관·PC방 등 단체는 V3 제품을 유료로 구매한 뒤 이용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15 이스트시큐리티도 기업·공공기관·학교·PC방·비영리 단체에서 알약을 쓸 때는 라이선스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18

무료 백신은 어떻게 무료인가요? 광고가 비용을 댑니다. 안랩은 V3 Lite가 정보통신망법 제50조의5가 정한 영리목적의 광고성 프로그램에 해당한다고 제품 페이지에서 스스로 고지하고 있습니다.12 같은 조문은 그런 프로그램을 설치하려면 이용자의 동의를 받고 용도와 삭제방법을 고지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13

백신을 깔았으면 그다음엔 뭘 해야 하나요?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두는 것입니다.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9조는 보안 프로그램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거나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하루 한 번 이상 업데이트해 최신 상태로 유지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23 사업자 의무 조항이지만 개인 PC에도 그대로 옮겨 쓸 수 있는 기준입니다.

실시간 보호를 잠깐 꺼도 되나요? 껐던 시간만큼 검사가 비는 것을 감수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시간 보호가 해제되어 있으면 열거나 다운로드한 파일에 대해 위협 요소가 검사되지 않으며, 다만 곧 자동으로 다시 켜진다고 설명합니다.28 그 사이에 받은 파일이 위험 구간입니다.

  1. Microsoft, 「Windows 보안으로 보호 유지」, https://support.microsoft.com/ko-kr/windows/windows-%EB%B3%B4%EC%95%88%EC%9C%BC%EB%A1%9C-%EB%B3%B4%ED%98%B8-%EC%9C%A0%EC%A7%80-2ae0363d-0ada-c064-8b56-6a39afb6a963 (2026-09-02 확인). “여기에는 바이러스, 맬웨어 및 기타 보안 위협에 대한 실시간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작동하는 Microsoft Defender 바이러스 백신, Windows 방화벽 및 스마트 앱 컨트롤과 같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Microsoft, 「Windows 보안으로 보호 유지」, https://support.microsoft.com/ko-kr/windows/windows-%EB%B3%B4%EC%95%88%EC%9C%BC%EB%A1%9C-%EB%B3%B4%ED%98%B8-%EC%9C%A0%EC%A7%80-2ae0363d-0ada-c064-8b56-6a39afb6a963 (2026-09-02 확인). “앱은 Windows에 기본 제공되므로 시작하는 순간부터 디바이스가 보호됩니다.”  2

  3. Microsoft, 「Windows에서 바이러스 백신 Microsoft Defender 개요」, https://learn.microsoft.com/ko-kr/defender-endpoint/microsoft-defender-antivirus-windows (2026-09-02 확인). “Microsoft Defender 바이러스 백신은 Windows에 기본 제공되며, 엔드포인트용 Microsoft Defender와 함께 작동하여 장치 및 클라우드를 보호합니다.” 

  4. Microsoft, 「Windows 보안으로 보호 유지」, https://support.microsoft.com/ko-kr/windows/windows-%EB%B3%B4%EC%95%88%EC%9C%BC%EB%A1%9C-%EB%B3%B4%ED%98%B8-%EC%9C%A0%EC%A7%80-2ae0363d-0ada-c064-8b56-6a39afb6a963 (2026-09-02 확인). “Microsoft Defender 바이러스 백신은 디바이스에서 잠재적인 위협을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이를 중화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5. Microsoft, 「다른 보안 제품과의 바이러스 백신 호환성 Microsoft Defender」, https://learn.microsoft.com/ko-kr/defender-endpoint/microsoft-defender-antivirus-compatibility (2026-09-02 확인). “이 문서에서는 Windows 엔드포인트에서 Microsoft가 아닌 바이러스 백신/맬웨어 방지 제품과 함께 실행될 때 Microsoft Defender 바이러스 백신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설명합니다.” 

  6. Microsoft, 「다른 보안 제품과의 바이러스 백신 호환성 Microsoft Defender — Windows 10·11 표」, https://learn.microsoft.com/ko-kr/defender-endpoint/microsoft-defender-antivirus-compatibility (2026-09-02 확인). “사용 안 함 모드(자동으로 발생)”  2

  7. Microsoft, 「다른 보안 제품과의 바이러스 백신 호환성 Microsoft Defender」, https://learn.microsoft.com/ko-kr/defender-endpoint/microsoft-defender-antivirus-compatibility (2026-09-02 확인).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하거나 제거한 경우 Microsoft Defender 바이러스 백신은 바이러스 백신 앱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파일이 검사되지 않으며 위협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8. Microsoft, 「다른 보안 제품과의 바이러스 백신 호환성 Microsoft Defender」, https://learn.microsoft.com/ko-kr/defender-endpoint/microsoft-defender-antivirus-compatibility (2026-09-02 확인). “Microsoft Defender 바이러스 백신이 자동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된 경우 비 Microsoft 바이러스 백신/맬웨어 방지 제품이 만료되거나 제거되거나 바이러스, 맬웨어 또는 기타 위협으로부터 실시간 보호를 제공하는 것을 중지하는 경우 자동으로 다시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9. Microsoft, 「다른 보안 제품과의 바이러스 백신 호환성 Microsoft Defender」, https://learn.microsoft.com/ko-kr/defender-endpoint/microsoft-defender-antivirus-compatibility (2026-09-02 확인). “이로 인해 Microsoft Defender Antivirus와 Microsoft 이외의 바이러스 백신 간에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둘 다 실시간 보호를 제공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성능에 영향을 미치며 지원되지 않습니다.” 

  10. 안랩, 「V3 Lite — 주의사항」, https://www.ahnlab.com/ko/product/v3-lite (2026-09-02 확인). “타사 혹은 자사의 다른 백신 프로그램과 V3 Lite를 함께 설치하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1. 안랩, 「V3 Lite — 주의사항」, https://www.ahnlab.com/ko/product/v3-lite (2026-09-02 확인). “반드시 다른 백신 프로그램은 삭제하신 후 V3 Lite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PC의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1PC-1백신을 권장합니다.”  2

  12. 안랩, 「V3 Lite — 제품 소개」, https://www.ahnlab.com/ko/product/v3-lite (2026-09-02 확인). “V3 Lite는 정보통신망법 제50조의5에서 정한 “영리목적의 광고성 프로그램(광고성 정보를 전송하거나 시작페이지를 특정 홈페이지로 고정)”에 해당합니다.”  2

  13. 법제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0조의5」, https://www.law.go.kr/법령/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2026-09-02 확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가 보이도록 하거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프로그램을 이용자의 컴퓨터나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보처리장치에 설치하려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 경우 해당 프로그램의 용도와 삭제방법을 고지하여야 한다.”  2

  14. 안랩, 「V3 Lite — 라이선스 안내」, https://www.ahnlab.com/ko/product/v3-lite (2026-09-02 확인). “개인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V3 Lite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15. 안랩, 「V3 Lite — 라이선스 안내」, https://www.ahnlab.com/ko/product/v3-lite (2026-09-02 확인). “기업 및 관공서, 교육기관, PC방 등 단체의 경우는 V3제품을 유료로 구매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2 3 4 5 6

  16. 이스트시큐리티, 「알약은 어디서나 무료인가요?」, https://www.estsecurity.com/enterprise/support/faq/view/41 (2026-09-02 확인). “알약은 일반 사용자에 한해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17. 이스트시큐리티, 「알약은 어디서나 무료인가요?」, https://www.estsecurity.com/enterprise/support/faq/view/41 (2026-09-02 확인).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경우 설치에서 점검, 치료까지 모두 무료입니다.” 

  18. 이스트시큐리티, 「알약은 어디서나 무료인가요?」, https://www.estsecurity.com/enterprise/support/faq/view/41 (2026-09-02 확인). “단, 기업, 공공기관, 학교, PC방, 비영리 단체 등에서 알약을 사용할 때는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2 3 4 5 6

  19. 안랩, 「V3 Lite — 제품 소개」, https://www.ahnlab.com/ko/product/v3-lite (2026-09-02 확인). “유수의 글로벌 평가 기관에서 인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진단율(Protection) 및 성능(Performance)” 

  20. 이스트시큐리티, 「이스트시큐리티 개인 — 알약」, https://www.estsecurity.com/public (2026-09-02 확인). “알약은 2011년부터 꾸준히 VB100 인증을 획득해왔으며, RAP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백신의 우수한 탐지력과 안정성을 입증했습니다.” 

  21. 법제처, 「개인정보 보호법 제29조(안전조치의무)」, https://www.law.go.kr/법령/개인정보보호법 (2026-09-02 확인). “내부 관리계획 수립, 접속기록 보관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ㆍ관리적 및 물리적 조치를 하여야 한다.” 

  22.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보호위원회고시 제2026-9호, 시행 2026. 7. 1.) 제9조」, https://www.law.go.kr/행정규칙/개인정보의안전성확보조치기준 (2026-09-02 확인). “개인정보처리자는 악성프로그램 등을 방지ㆍ치료할 수 있는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ㆍ운영하여야 하며,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23.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9조 제1항 제1호」, https://www.law.go.kr/행정규칙/개인정보의안전성확보조치기준 (2026-09-02 확인). “프로그램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거나,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일 1회 이상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등 최신의 상태로 유지”  2

  24.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9조 제1항 제2호」, https://www.law.go.kr/행정규칙/개인정보의안전성확보조치기준 (2026-09-02 확인). “발견된 악성프로그램 등에 대해 삭제 등 대응 조치” 

  25.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9조 제2항」, https://www.law.go.kr/행정규칙/개인정보의안전성확보조치기준 (2026-09-02 확인). “개인정보처리자는 악성프로그램 관련 경보가 발령된 경우 또는 사용 중인 응용 프로그램이나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의 제작업체에서 보안 업데이트 공지가 있는 경우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즉시 이에 따른 업데이트 등을 실시하여야 한다.” 

  26. Microsoft, 「Windows 보안으로 보호 유지 — 빠른 검사 실행」, https://support.microsoft.com/ko-kr/windows/windows-%EB%B3%B4%EC%95%88%EC%9C%BC%EB%A1%9C-%EB%B3%B4%ED%98%B8-%EC%9C%A0%EC%A7%80-2ae0363d-0ada-c064-8b56-6a39afb6a963 (2026-09-02 확인). “디바이스에 맬웨어 또는 바이러스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즉시 빠른 검사를 실행해야 합니다.” 

  27. Microsoft, 「Windows 보안으로 보호 유지 — 빠른 검사 실행」, https://support.microsoft.com/ko-kr/windows/windows-%EB%B3%B4%EC%95%88%EC%9C%BC%EB%A1%9C-%EB%B3%B4%ED%98%B8-%EC%9C%A0%EC%A7%80-2ae0363d-0ada-c064-8b56-6a39afb6a963 (2026-09-02 확인). “PC의 Windows 보안 앱 에서 바이러스 & 위협 방지>빠른 검사를 선택하거나 다음 바로 가기를 사용합니다.” 

  28. Microsoft, 「Windows 보안으로 보호 유지 — 실시간 보호」, https://support.microsoft.com/ko-kr/windows/windows-%EB%B3%B4%EC%95%88%EC%9C%BC%EB%A1%9C-%EB%B3%B4%ED%98%B8-%EC%9C%A0%EC%A7%80-2ae0363d-0ada-c064-8b56-6a39afb6a963 (2026-09-02 확인). “실시간 보호가 해제되어 있으면 열거나 다운로드한 파일에 대해 위협 요소가 검사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시간 보호는 곧 자동으로 다시 켜져 장치를 보호합니다.”  2